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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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쇄도구 | 척주 동해비문 목판(陟州 東海碑文 木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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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x21.5cm

현종(顯宗) 원년(1660)에 미수 허목(許穆)이 삼척 부사로 부임해 보니 동해에 해파(海波)가 격심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심했다. 이를 안타까이 여긴 허목 선생은 1662년 비문을 작성하고 웅훈한 필치로 석각하여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로는 해파에 의한 피해가 없어졌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