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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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 보물 | 권근 응제시주(權近 應制詩註)

본문

목판본(木板本) / 조선시대 세조 8(1462)년

보물 제1090-1호

1396년(태조 5) 명(明)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문신 양촌 권근(權近)이 황제의 명을 받고 응제시(應制詩) 24수를 지었는데, 손자인 권람(權擥)이 시에 인용된 사항에 대해 역사 지리적 주석을 붙여 1462년에 간행하였다. 앞에는 명나라 황제가 권근에게 지어준 시 3수도 같이 실려 있다.
당시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권람의 주석은 한문학·역사학·인문지리학 등의 중요한 연구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