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기억, 시대의 기억 / 50년대 우리 출판물의 옛 모습




인사말

삼성출판박물관은 ‘책의 기억, 시대의 기억-50년대 우리 출판물의 옛 모습’ 특별기획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0년대의 다양한 출판물들 가운데 그 시대를 가장 잘 말해줄 수 있는 자료들을 엄선하여 선보이게 됩니다. 책이야말로 한 시대를 증언하고 그 특징을 나타내주는 최고의 사료(史料)라는 점에서,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의 50년대를 새롭게 조명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50년대는 6.25전쟁으로 시작되어 전후의 폐허와 빈곤에 시달리던 신산(辛酸)한 시대였습니다. 행복과 희망은 멀어 보이기만 하고 비관과 좌절의 정서가 우리 사회 전반에 짙게 드리워진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비관하거나 좌절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전후 복구와 재건을 위한 노력과 함께, 그래도 미래는 나아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습니다.
우리 출판의 현실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출판 분야 역시 빈손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출판인들은 부지런히 책을 펴냈고, 또한 독자들은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이는 50년대의 많은 책들은, 오늘날 기준에서 보면 지질(紙質)이나 제책 등의 측면에서 조악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50년대에 우리는 교과서와 학술서를 통해 배움과 학문의 뜻을 불태웠고, 잡지를 통해 문화를 호흡했으며, 문학 작품을 읽으며 감수성을 키웠고, 교양서와 시사(時事) 도서를 탐독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힘을 길렀습니다. 바로 그렇게 책을 읽으며 기른 지력(知力)과 감수성과 힘이 있었기에, 우리는 근대화와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해내며 사회와 국가를 발전시켜올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이 50년대를 살았던 분들에게는 삶을 추억하는 각별한 기회가 되고, 이후 세대에게는 우리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하며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제현(諸賢)들의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박물관에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년 7월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

전시개요

1950년대는 우리 현대사 최대의 비극이자 민족사적 비극, 6.25전쟁으로 시작되었다. 3년에 걸친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폐허 위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이 되었다. 외국의 원조와 구호물자로 연명하면서 빈손으로 모든 것을 새로 건설해야 하는 상황. 그것이 전후(戰後) 1950년대였다. 세계사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냉전 체제가 자리 잡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권 안에서 반공(反共) 이념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사회적 기조를 유지해나가게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반공 이데올로기의 득세 속에서,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그 반(反)민주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사실상 영구집권을 기도하고 나섰다.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으로 일컬어지는 1954년 11월의 개헌은 이승만이 종신 대통령이 되기 위한 조치였고, 결국 1956년 제3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승만이 당선됐다. 1958년 진보당 사건과 보안법 파동을 거치며 전횡을 일삼던 자유당 정권은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분노한 시민과 학생들의 의거, 4.19혁명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6.25전쟁이라는 유례없는 참극은 지식인과 젊은이들의 사고와 태도, 그리고 문화 분야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쳐서, 전쟁 체험에서 오는 인간 실존의 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실존주의적 분위기가 우울한 빛깔로 드리워졌다. 이와 함께 전쟁에서 상실된 인간성의 문제를 천착하는 분위기도 문학, 사상,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하근찬의 <수난이대>(1957)나 황순원의 <학>(1953) 같은 문학 작품들에서 그런 경향을 잘 엿볼 수 있는데, 특히 <학>은 전쟁의 와중에 국군과 인민군 편으로 갈릴 수밖에 없었던 두 친구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고발하면서 휴머니즘, 민족의 동질성 회복 등을 통해 전쟁의 상처에 대한 문학적 처방을 제시한 것이다.
이렇게 6.25전쟁으로 시작되어 4.19혁명으로 끝난 1950년대는 그러나 전후 복구와 재건을 향한 열망이 꿈틀대던 시기이기도 했다. 조악한 지질(紙質)의 교과서로도 배움의 열정을 불태웠고, 작가들은 부지런히 소설과 시를 발표하였고 많은 독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문학적 위안을 받았으며, 문예지, 대중지, 여성지, 학생지 등 다양한 잡지들이 문자(文字)와 정보에 대한 허기를 달래주었다. 1950년대를 주제로 한 삼성출판박물관의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우리는 단순히 1950년대의 책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고통과 열정, 그리고 희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50년대 출판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이게 될 자료들은 크게 문학, 교과서, 잡지, 교양·기타 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1955년 1월 창간되어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출간된 <현대문학> 창간호가 우리 문학과 문단의 전후 새로운 출발을 증언한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문학회가 내놓은 <문학>지(1956) 창간호는 50년대 젊은 지성들의 고뇌와 문학적 모색의 소중한 흔적이다. 당시 문리대 불문과생 박맹호 현 민음사 회장의 작품이 실려 있다는 점도 이채롭다.
전시, 전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피난지 대구에서 창간되어 당시 많은 청소년들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하며, 우리 문단의 중추로 나중에 자리 잡는 많은 학생 문인들을 배출한 잡지, <학원> 창간호(1952)도 빼놓을 수 없다.
1954년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된 뒤 간행되어 5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로도 큰 인기를 모은 정비석의 <자유부인>(1954)은, 전쟁 직후 퇴폐풍조와 전쟁미망인의 직업전선 진출 등 당시의 사회 단면을 엿볼 수 있는 풍속사적 가치를 지니는 자료다.
나병에 시달리며 애조 띤 가락으로 특유의 시 세계를 펼치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한하운의 <보리피리>(1955)와 <한하운시전집>(1956)은 한 개인의 시집에서 더 나아가 시대의 신산(辛酸)함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 추리문학의 아버지’로도 일컬어지는 작가 김내성이 1936년 일본어로 써두었다가 우리말로 발표한 소설 <사상의 장미>(신태양, 1957)는 우리나라 추리문학사의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나보코프의 <로리타>(윤대균 역, 신태양사, 1959), R. M. 릴케의 <문학을 지망하는 청년에게>(박목월 역, 범조사, 1956) 윌 듀란트의 <철학사화>(유형기 역, 숭문사, 1954) 등은 외국 문학과 철학사상에 향한 지적(知的) 수요와 욕구를 짐작케 해준다.
우리나라의 민간 외교사적 측면에서 중요한 자료도 선보이게 되는데, 스웨덴-한국협회(Swedish-Korean Society)가 1959년에 발행한 <Koreansk Journal>이 바로 그것이다. 스웨덴은 6.25전쟁 당시 176명 규모의 야전병원단을 부산에 설치하여 2만5천여 명을 치료했다. 1951년 스웨덴으로 귀국한 의료진 1진은 야전병원 근무자와 그 가족들로 구성된 스웨덴-한국협회를 세우고, 야전병원 근무자들로만 구성된 야전병원협회(Association of the Swedish Field Hospital for Korea)도 세웠다.
이 자료는 바로 그 스웨덴-한국협회가 발행한 것으로, 협회 소식과 함께 김용환 화백의 코주부 만화가 소개되어 있고 초보 한국어 코너도 실려 있다. 향후 관련 전문가들의 조사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는 우리 만화가 유럽에 소개된 최초의 사례, 또는 적어도 매우 이른 시기의 사례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한편 유엔한국협회(국제연합한국협회)가 발행한 <유엔뉴스>(1956년 10월 20일)는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라는 이름으로 발족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외교단체가 펴낸 유엔 관련 소식지이다. 유엔군의 지원으로 나라를 지켜내고 유엔 원조물자로 버텨내던 1950년대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하면서 유엔 무대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945년 유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은 반기문 현 사무총장을 포함해 모두 8명뿐이다.
해군목포경비부 정훈실이 펴낸 조희관의 <다도해의 달>(1951)은 6.25전쟁 시기 목포 일대 다도해 지역의 정황과 작가의 감상을 기록한 것으로, 지역사 연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중요성을 지닐 수 있는 자료이다. 조희관(1905~1958)은 1946년 이후 목포상고 교감, 항도여중(현 목포여고) 교장으로 일하며 수필가로도 활동하면서 목포 문예계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50년대 우리 문학계: 문예지 및 문단 활성화

6.25전쟁 시기 많은 작가들이 종군하면서 전시 정훈(政訓) 활동과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1953년 휴전 이후 문학을 ‘전후 문학’으로 일컫기도 한다. 장용학, 황순원, 이범선, 하근찬, 정한숙 등 많은 작가들이 전쟁 시기의 비극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문예지 및 종합지가 크게 늘어난 것도 50년대의 특징인데, <신태양>, <신사조>, <문예>, <사상계>, <새벽>, <현대문학>, <자유문학>, <문학과 예술> 등을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문예>는 강신재, 이형기, 송욱, 전봉건, 천상병, 장용학, 손창섭, 김상옥, 황금찬, 박재삼, 최일남 등의 작가를 배출했다. 지금까지 이어지며 최장수 문예지 기록을 더해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55년 창간하면서 제정한 현대문학상을 통해 많은 역량 있는 작가들이 배출됐고 자유문학상, 월탄문학상, 동인문학상 등도 우리 문단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다.
1954년 10월에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설치되어 해외 교류를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예술원에서 실시한 예술원상도 1955년부터 문인에게 주어지기 시작했다. 1957년 2월에는 한국시인협회가 창립되어 조지훈, 박남수, 유치환, 박목월, 조병화, 정한모 등이 시단 발전을 위해 특히 노력했고, 시인협회상도 제정되어 1957년 김수영, 1959년 전봉건 등이 수상했다.
1958년에는 박종화의 주관으로 민중서관에서 나온 <한국문학전집>은 최초의 본격적인 우리 현대문학 전집이었다. 한편 1950년대 문학 베스트셀러로는, 당시로서는 대단한 부수인 7만부 이상이 판매된 정비석의 <자유부인>이 대표적이고, 한하운의 <보리피리>, 김내성의 <청춘극장>, 홍성유의 <비극은 없다> 등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50년대 잡지출판: 기반 확보, 다양화, 사회적 영향력 확대

1950년대에 잡지는 지식인과 학생층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면서 문화적, 사회적 영향력을 크게 확대시켰다. 광복 직후부터도 여러 잡지가 창간되기는 했지만 재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웠고, 6.25전쟁 직후인 1950년대 초반부터 종합잡지, 문예지, 여성지, 학생지 등이 속속 창간되면서 기반을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전시(戰時) 피난지 부산과 대구에서 절박한 물자난과 위기 상황 속에 창간된 경우도 많았다.
이 시기에 자리 잡기 시작한 대표적인 잡지로는 대중잡지인 <희망>(1951.6), <신태양>(1949.3) 등이 있었고, 학생잡지로 <학원>(1952.11)이 전시, 전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청소년들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크기 기여했다. <여성계>(1952.7), <여원>(1955.10) 등의 여성지가 등장하여 본격적인 여성지 시대를 열었다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 잡지가 출판 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 잡으며 대중 매체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시대가 바로 1950년대였다.
평론, 교양, 학술, 문화, 시사 등에 고루 비중을 둔 종합잡지도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으로 <사상계>와 <새벽>을 들 수 있는데, 이 두 잡지는 1950년대 중반 이후 자유당 독재를 비판하고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면에서 특히 지식인들과 대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밖에 <현대문학>, <자유문학> 등의 문예지와 학술지, 전문지도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50년대 우리 교육: 학제 확립과 교육 재건(再建)

우리 학교 교육이 전시(戰時) 피난학교 체제에서 벗어난 것은 1954년부터였다. 학제는 광복 이후 여러 번 바뀌어서 중등학교가 5년제-4년제-6년제로 변경되었다가 1951년 3월 20일 개정법률로 중학3년-고교3년이 되었고, 1952년부터 가을 신학기제에서 봄 신학기제로 환원되었다. 이로써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6-3-3년제에 봄 신학기인 중등교육 학제가 확립되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분리되면서 공립중학교 교명을 바꾸도록 한 정부 조치를 놓고 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예컨대 경기중학교는 장안고등학교와 화동중학교로 변경토록 했지만, 동창회와 학부형들이 크게 반발하며 문교부에 항의한 끝에 정부 조치는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기존 학교 이름을 중고교가 그대로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새로 발령된 중학교 교장 부임을 거부하는 사태도 일어나 중고교 교장 겸임을 예외로 인정하는 추가 조치가 이뤄졌다.
당시 우리 중등 교육의 전반적인 방침은 반공(反共) 의식 함양, 건강위생 증진, 과학기술 진흥 등이었다. 전쟁이 끝난 다음부터 전전(戰前)과 같은 학교 및 교육계 내부의 사상적 대립은 없어졌지만, 반공 의식 고취가 중요한 교육 방침이 되었다. 또한 전후 열악한 생활환경과 식량 및 물자부족 때문에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했기 때문에, 보건위생 관련 교육계몽이 학교 교육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생산시설과 산업기반이 파괴된 상황에서 생산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강조도, 교육 방향의 특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연표

1950

06. 25. 6.25전쟁 발발
09. 28. 서울 수복

1951

01. 14. 1.4후퇴

1952

07. 04. 발췌개헌안 통과(이승만 대통령 재선을 위한 개헌)
08. 05. 제2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함태영)

1953

07. 27. 휴전협정 조인
10. 01.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1954

11. 29. 사사오입개헌(이승만, 종신 대통령을 위한 개헌)
08.       50년대 대표적 베스트셀러 정비석의 <자유부인> 출간

1955

01. 01. <현대문학> 창간(현재까지 중단 없이 발행)

1956

05. 15. 제3대 대통령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장면)

1957

10. 09. 한글학회 <우리말 큰사전>(전6권) 30년 만에 완간

1958

01. 13. 진보당 사건(7월 31일 조봉암 사형집행)
12. 24. 보안법 파동(여당 단독으로 新국가보안법 통과)

1959

09. 15. 태풍 사라호 전국 강타(~18일)(849명 사망, 2,533명 실종, 이재민 373,459명 발생)

1960

03. 15. 3.15 부정선거(4.19혁명으로 이어짐)

목록

고금소총 박남수 / 철야당 / 1959
고등 고문선 이숭녕, 조흔파 공저 / 창인사 / 1956
고등 사회 생활과 정치문제 유진오 / 일조각 / 1954
고등물리 2 방성희 / 양문사 / 1956
고등사회 생활과 우리나라 문화의 발달 (1) 이병도, 김정학 공저 / 백영사 / 1955
고등사회 생활과 우리나라 문화의 발달 (상) 이병도, 김정학 공저 / 백영사 / 1954
과학공부 5-1 문교부 / 한국인쇄주식회사 / 1952
국경 없는 세계 엘리노어 루스벨트 저, 오정환 역 / 민주문화사 / 1953
국어 5-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그날이 오면 심훈 / 한성도서주식회사 / 1954
기러기 황순원 / 명세당 / 1951
나의 생활백서 노천명 / 대조사 / 1954
다도해의 달 조희관 / 해군목포경비부정훈실 / 1951
다른나라의 생활(사회생활) 5-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3
도산 안창호 이광수 / 대성문화사 / 1959
독일 명작 동화집 황새가 된 임금 김성도 옮김 / 동서문화사 / 1955
동란의 진상 한국문제연구소 편 / 을유문화사 / 1950
로리타 나보코프 저, 윤대균 역 / 신태양사 / 1959
마의 태자 이광수 / 박문출판사 / 1952
문예(1954년 3월호) 문예사
문예(1954년 신춘호) 문예사
문학(창간호) 서울대학교 문리대문학회 / 1956년 7월
문학개론 윗드베리 저, 조연현, 김윤성 역 / 창인사 / 1951
문학예술(1956년 12월호) 문학예술사
문학을 지망하는 청년에게 R. M. 릴케 저, 박목월 역 / 범조사 / 1956
민약론 장 자크 루소 저, 성인기 역 / 선문사 / 1955
민족문화독본(하권) 양주동 편 / 문연사 / 1955
바다와 노인 헤밍웨이 저, 김재붕 역 / 영신문화사 / 1959
보리피리 한하운 / 인간사 / 1955
불안한 토요일 김종문 / 보문각 / 1955
비석문학독본 정비석 / 글벗집 / 1955
사상(1952년 11월호) 사상사
사상계(1958년 12월호) 사상계사
사상의 장미 김내성 / 신태양출판국 / 1957
사조(창간호) 사조사 / 1958년 6월
상아탑 계용묵 / 우생출판사 / 1955
상아탑(1956년 11월호) 동국무선고등학교
새벽(1957년 6월호) 새벽사
새벽(1957년 8월호) 새벽사
새벽(1957년 신년호) 새벽사
성균(개교10주년기념특집) 성균지편찬위원회 / 1956
세계(1959년 2월호) 동아출판사
세계(창간호) 동아출판사 / 1958년 1월
셈본 3-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셈본 6-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2
슈바이처의 생애와 사상 이일선 / 사상계사 / 1954
스위스와 스위스사람 / 초등과 1951
스크린(1957년 10월호) 신영문화사
슬픈지역 최국송 / 자유문화사 / 1955
시대풍: 신문기자 사회단평집 이목우 / 세문사 / 1953
시몬의 회상 정한숙 / 신지성사 / 1959
시와 비평(1956년 제2집) 시와 비평사
시의 이해 김기림 / 을유문화사 / 1950
신교육 중등수학 Ⅲ 정의택 / 민중서관 / 1954
신문예(1958년 11월호) 정양사
신문예(1958년 9월호) 정양사
신천지(1953년 10월호) 서울신문사
신태양(1952년 10월호) 신태양사
신태양(1958년 3월호) 신태양사
신혼기 염상섭 / 금룡도서주식회사 / 1954
역사의 증인 김창순 / 한국아세아반공연맹 / 1956
영화세계(1958년 10월호) 영화세계사
우리나라 문화사 홍이섭 / 정음사 / 1953
우리나라의 발달 6-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3
우리나라의 발달(사회생활) 6-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유엔뉴스 유엔한국협회 / 1956년 10월 20일
육사시집 이육사 / 범조사 / 1956
이상전집 임종국 엮음 / 태성사 / 1956
이웃나라의 생활(역사부분) 정재각 / 동국문화사 / 1951
인간보 이종환 / 중앙문화사 / 1955
인생의 진리 톨스토이 저, 김인원 역 / 양서각 / 1959
자유공론(창간호) 자유공론사 / 1958년 12월
자유문학(1959년 5월호) 한국자유문학자협회
자유부인 정비석 / 정음사 / 1954
제3인간형 안수길 / 을유문화사 / 1954
주간희망(1956년 7월호) 희망사
주보(제67호~제89호) 공보처 공보국 보도과 / 1953.8.19~1954.1.20
중등 사회생활과 새로운 이웃 나라 지도 이상만 / 홍지사 / 1953
중등수학 2 최윤식 / 정음사 / 1950
중앙문화(제2집) 중앙대학교 이리분교 학도호국단 / 1955
지성(1958년 추계호) 을유문화사
진달래꽃 김소월 / 숭문사 / 1951
철학사화 윌 듀란트 저, 유형기 역, 숭문사 / 1954
청춘산맥 정비석 / 이론사 / 1954
초등 사회 생활과 우리 나라의 발달 1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50
초등도의 1 문교부 / 대한서적공사 / 1957
촛볼 신석정 / 대문사 / 1956
춘원서간문범 이광수 / 삼중당 / 1956
큰사전 한글학회 / 을유문화사 / 1957
페스타롯치와 숨은 이의 저녁때 한정우 편저 / 철야당 / 195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정음사 / 1955
학생미술사 박경원, 이봉상 공저 / 문화교육출판사 / 1953
학생을 위한 세계명작감상 조연현 / 고려출판사 / 1955
학원(창간호) 대양출판사 / 1952.11
학원일기 대양출판사 / 1955
한국문화사 유홍렬 / 서울책사 / 1950
한국학생문학선 중앙학도호국단 편 / 학도주보사출판국 / 1958
한글의 투쟁 최현배 / 정음사 / 1958
한하운시전집 한하운 / 인간사 / 1956
합동통신(10주년 기념특집) 합동통신사 / 1956
현대문학(창간호) 현대문학사 / 1955년 1월
홍경래 박종화 / 정음사 / 1953
회의 진행법 미국공보원 / 1951
Koreansk Journal Swedish-Korean Society / 1959.
THE NATIONAL ENGLISH READERS Ⅴ 김선기 / 민교사 / 1951
THE NEW STANDARD ENGLISH READERS FOR MIDDLE SCHOOLS 3 고광만 / 탐구당 /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