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첫 페이지


인사말

만추(晩秋)의 정취가 날로 무르익어가면서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입니다. 한 해의 결실을 거두어 잘 갈무리해어야 하는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삼성출판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교과서 특별전은 시대적으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광복의 감격, 6.25전쟁의 비극, 그리고 4.19와 5.16을 거쳐 고도 경제성장기를 보내면서 우리가 후속 세대에게 전수하고자 했던 지식과 경험의 체계적인 내용, 즉 교과서의 변천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한 시대를 증언하는 거울이자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형식과 편제, 관련 제도 등이 총체적으로 한 시대의 정신과 흐름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교과서는 우리 출판의 역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경과 고난의 시기에서도 배움을 향한 굳은 의지로 역경과 고난을 극복했던 우리 민족의 지난날을 돌이켜 볼 때, 교과서야말로 우리 근대 출판의 핵심들 가운데 하나라 할 것입니다.
삼성출판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우리 출판물 자료들 가운데에서도, 교과서와 교육 자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각별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우리 근대 출판의 중요한 이념과 지향점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육입국(敎育立國)과 지식계몽(知識啓蒙)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가 기성 세대에게는 자신들이 읽고 배우면서 꿈과 포부를 키웠던 교과서를 돌이켜 봄으로써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되살려 줄 수 있을 것이며,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앞선 세대가 배웠던 교과서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경험을 배우고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가 우리 사회의 세대 간 상호 이해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교육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자신의 연구 영역의 기초 자료가 되는 구체적인 실물 교과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드문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여러 분들과 만나 뵐 것을 약속드리면서, 모쪼록 풍성한 결실을 거두시면서 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

전시개요

대한민국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제도 변천

대한한국의 교육과정은 8·15광복 후 미군정청 학무국에서 교수요목을 제정하여 교과서를 편찬하여 쓰던 교수요목시대, 정부수립과 6·25전쟁이 끝난 후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사조에 따라서 신교육이 강조된 1955년의 1차 교육과정 개정 또는 교과과정시대, 5·16군사정변 후 민족주체성과 경제발전이 강조된 1963년의 2차 교육과정 개정, 학문중심의 교육과정에 따라 산업화사회에서의 국민의 자질함양과 인간교육을 강조한 1973년의 3차 교육과정 개정.
경제 제일주의로부터 복지사회와 정의사회의 실현이라는 방향에서 제5공화국의 출범과 함께 실시된 1981년의 4차 교육과정 개정, 고도산업화, 국제관계의 다원화, 평화통일 등에 대한 대응으로 실시된 1989년의 5차 교육과정 개정, 국제개방화 및 정보화사회 등의 환경에서 도덕성, 공동체의식, 민주성, 창의성 등을 위한 1995년의 6차 교육과정 개정,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00년 이후 지금까지의 7차 교육과정 등으로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쳐 변천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교과서 제도 및 편제, 내용 등도 위와 같은 교육과정의 변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면서 변화되어 왔다. 각 과정 및 시기별로 교육과정과 교과서 제도, 편제, 내용상의 특징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본 전시회의 주제 범위를 감안하여 제4차 교육과정기까지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한다.)

광복 이후 1950년대 중반까지(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국어사전에 따르면 교과서는 ‘학교에서 교육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을 뜻한다. 또한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를 교수학습에 편리한 형태로 편집한 도서’를 뜻하기도 한다. 이에 관한 우리나라의 법규인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2조를 보면 교과서는 ‘학교에서 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학생용의 주된 교재’로 정의돼 있다. 이러한 교과서의 기능은 학생들이 배워야 할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학생이 탐구해 나가도록 하며 학생들의 학습 과제를 제시하고 학습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8.15 광복은 일제에 빼앗긴 우리의 말과 글과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계기이자 교육의 주권을 회복하는 계기도 했으니, 새로운 민족국가 건설의 과제에서 새로운 교과서 편찬은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이에 따라 1946년과 1947년 초·중등학교 교과 편제와 시간 배당이 확정되면서, 군정청 학무국에서 교수요목 제정위원회를 조직하여 교수요목을 정하고 교과서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이렇게 해서 1946년에 처음 제작된 교과서는 한글 첫걸음, 국어독본, 공민, 국사, 음악, 습자, 지리 등의 과목 교과서였다.
그러나 과목 숫자도 미비하였을 뿐 아니라, 국어, 국사, 공민 등을 제외한 나머지 교과서의 내용 대부분이 일제강점기 때의 것을 발췌하거나 사실상 그대로 모방하여 편집한 것들이었다. 이는 근대적 공교육 시스템을 일제 식민지 상태에서 받아들여야 했던 현실의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 특히 중등 학교 교과서가 이러한 사정이 심각한 편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48년 6월까지 문교부 편수국에서 국정교과서로 초등학교용 47종, 중등학교용 6종(국어와 사회생활)을 발행했고, 그 외에는 검인정제도를 마련하여 민간 저술의 교과서를 사용했다.
해방 직후 우리 출판계 상황을 살펴보면, 1945년 10월 30일 미군정 당국이 ‘군정법령 제19호’를 공포하면서 시행한 출판 등록제에 따라, 45개 출판사가 연말까지 등록을 마쳤다. 이후 출판사 숫자는 1946년 150여 개, 1947년 581개, 1948년에 792개로 빠르게 늘어났지만, 자금 부족, 용지(用紙) 부족, 한글 조판이 가능한 인쇄 시설 부족 등 전반적인 출판 인프라의 미비로 출판 활동은 부진한 편이었다.
특히 가장 심각했던 것은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용지 부족이었다. 용지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가 미비한 현실 속에서 책에 대한 수요는 늘어났으니, 용지 부족은 당연한 현상이었다. 미 군정 당국이 용지를 사실상 배급하는 형편이었고, 이에 따라 해방 이후 몇 년 간 출간된 우리 도서의 용지 상태는 매우 열악했다. 다만 군정 당국도 교과서 제작 용지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여, 교과서 제작 용지 공급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것은 특기할 만하다.
광복이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일어난 6.25 전쟁은 우리 출판은 물론 교육과 교과서 출판도 폐허 상태로 만들어놓았다. 전시 상황 속에서 교과서의 제작 및 보급이 원활할 리가 없었으며, 전쟁이 끝나고 1955년이 되어서야 새롭게 공포된 교육과정에 따라 편수국에서는 국정교과서의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1958년까지 96종의 국정교과서 편찬을 완료하였고, 고등학교 3학년용 국어와 초등학교용 사회생활부도 2종도 편찬하였다.
종류별로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는 각과가 모두 국정이고 중학교의 경우는 국어, 실과, 도의, 고등학교는 국어와 도의 과목 교과서가 국정으로 편찬되었다. 검인정교과서는 6.25전쟁의 영향으로 임시교재적인 성격을 띠었는데 55년부터 본격적인 편찬과 평가가 시작되었다. 결국 1950년대 말에 이르러서야 교과서 제작 및 공급이 비교적 안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1945년 광복 이후 1955에 이르는 10년의 세월은, 광복 직후의 극심한 이념 대립과 사회 혼란, 그리고 6.25전쟁의 참상으로 인해 본격적인 의미의 교과서 체계가 자리 잡지 못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어려웠던 시기에 교과서 편찬과 제작, 출간을 위해 노력했던 학자, 관계 당국, 출판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고투가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근대적 교육 체계와 교과서 체계가 갖추어질 수 있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이른바 군정기 및 교수요목기로 분류하기도 한다. 법령 제6호 교육과정의 제5조에 따라 ‘조선의 이익에 반하는 과목은 교수하거나 실습하지 아니할 것’을 규정했고, 교육법 제1조를 홍익인간의 교육 이념으로 정함으로써, 교과서의 이념적,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우리의 말과 글 중심인 국어교육과 국사교육을 중시했다는 특징을 볼 수 있고, 민주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공민과를 신설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과서 체제의 특징은 한글 전용 및 가로쓰기를 했다는 점이다. 6.25 전쟁 시기에는 전시 생활, 전시 독본 등 임시 교재를 제작하여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그 내용은 반공구국과 민족정신 함양에 주안점을 두었다.

제1차 교육 과정기(1954년 4월 ~ 1963년 2월)

제1차 교육과정기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과정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법령상의 명칭으로 ‘교과과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교과과정이란 각 학교의 교과 및 기타 교육 활동의 편제를 뜻한다. 교육과정 편제는 교과활동과 특별활동으로 편성되어 있었으며, 교과서는 국정, 검정, 인정 제도 병행했다.
국정교과서는 국민학교 전 교과의 교과서와 중고등학교 교과목 중 국어, 국민윤리 등 국가 이념을 반영한 교과목의 교과서였다. 검정교과서는 문교부제정 ‘교과용 도서 검인정 형식 사열 기준’에 따라 검인정 사열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제정되었다. 그리고 인정교과서는 보충 및 심화학습을 위한 보조 교과서 개념이었다.
이러한 1차 교육과정 시기의 교과서는 이후 교과서의 모델이 되었으며, 최초로 일괄편찬, 일괄 검인정 업무체계가 이루어져 교과서 개발 과정이 처음으로 체계화, 종합화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편집 기법은 앞선 시기보다 크게 진일보하지는 못했으며, 인쇄 상태나 서체, 삽화 등도 열악한 상황이었다.

제2차 교육 과정기(1963년 2월 ~ 1973년 2월)

이 시기에는 생활과 경험 중심적 교육과정을 중시했다.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은 다음과 같았다. 생활중심, 경험중심, 실용중심 그리고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 합리성을 중시한다. 또한 편제에서는 반공, 도덕생활, 특별활동의 3영역을 중시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기술, 교련(1969년. 남녀 모두 이수. 12단위) 과목이 신설되었고, 반공과 도덕 관련 내용도 매우 중시되었다. 이 시기는 교과서의 질적 제고를 위한 일종의 모색기였다고 할 수 있으며, 체제상의 큰 변화는 없었다. 국민학교 실험용 교과서를 제작(1,2,3)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험을 실시하게 했다는 점, 해외 국민용 교과서로 한국의 발견, 한국의 생활 등이 편찬되었다는 점, 한문 교과서 20종이 단일본으로 개편되었다는(1972년) 점도 특징이다.

제3차 교육 과정기(1973년 2월 ~ 1981년 12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의 구조, 기본 개념과 원리 등을 중시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학생들이 습득해야 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여, 기본 개념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학습하도록 꾸며졌다. 이념적으로는 1970년대 우리나라 교육이념을 주도했던 국민교육헌장과 유신 교육 등의 이념을 반영했다. 이 시기에 초중학교 도덕 과목과 중고교 국사 과목, 고등학교 일본어 과목 등이 신설됐다. 또한 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가 14교과목 27책으로 단일화되었다.

제4차 교육 과정기(1981년 12월 ~ 1987년 3월)

교육내용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국가 수준에서 규정하는 의도되고 문서화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 시기에는 특히 학생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조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내용과 이념 측면에서는 주체적 한국인 육성을 위한 국민정신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교육과 교과서에서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제시된 것은 건강한 사람, 심미적인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도덕적이고 자주적인 사람 등이었다.
교과 운영 제도적으로는 교과의 통합적 운영(초등1,2학년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며, 일반계, 실업계, 기타계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고등학교 교육과정으로 단일화하여 제시했다. 교과서 자체로 보면 색도, 지질, 장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초등학교 교과서 판형이 4.6 배판으로 바뀌어 국판체제에서 벗어났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또한 1985년 이후부터는 특수학교의 각종 교과서 개발이 본격 추진되기도 했다.

목록

고등 국어 Ⅰ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58
고등 도덕 Ⅰ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67
고등 물리 방성희 / 양문사 / 1963
고등 화학 1 이태규 / 정음사 / 1954
고등국어 Ⅱ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53
고등대수학 박경찬, 이경형 / 동명사 / 1949
고등말본 최현배 / 정음사 / 1954
고등생물 (하) 최기철, 김준민 / 영지문화사 / 1963
고등학교 사회과 문화의 창조 이재훈 / 일조각 / 1964
고등한문교본 (권3) 김용근 / 백영사 / 1953
공민 교과서 경남공립중학교 편 (경남중학교에서 직접 등사하여 발행한 교과서)
과학공부 4-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2
과학공부 5-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과학도보 (물리편) 김종렬 / 문화교육출판사 / 1954
국민학교 교과과정 문교부 / 교육주보사 / 1955
국민학교 글씨본 신집호 / 영지문화사 / 1959
국민학교이과수업세목 (제4,5,6 학년) 동경공립국민학교 과학부 / 1948
국사교본 진단학회 / 군정청문교부 / 1946
국어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8
국어 4-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시회사 / 1964
국어 4-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3
국어 6-1 문교부 / 민중서관 / 1951
국어 6-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국어학습도보 (중고등학교용) 홍웅선, 이훈종 공편 / 대양출판사 / 1955
국정교과서 미술관 교수지도서 김봉허, 이봉상 / 친우문화사 / 1954
국토지리 백지도 노-트 조선지도연구소 / 교문사 / 1946
글본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9
물리학연습 수문관 편집부 / 수문관 / 1949
물상 Ⅰ 최규남 / 장왕사 / 1955
미술 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7
미술 4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8
미술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58
사회생활과 여러 곳의 사회 생활 1(3학년 소용) 문교부 /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 1950
산수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9
새고등문법 이희승 / 일조각 / 1963
새로운 과학 주정회, 김봉균, 김훈수, 한준택, 홍순우 / 박영사 / 1968
새문법 이희승 / 일조각 / 1974
셈본 5-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셈본 6-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5
소년과학 (광석 라디오 만들기) 문교부 과학교육국 / 백조사 / 1949
승공 통일의 길 (중학교옹) 문교부 / 동아서적주식회사 / 1969
신교육 중등수학 정의택 / 민중서관 / 1951
신편 고등한문(제1권) 차상원 / 문리사 / 1963
신한문 김용섭 / 장원정판사 / 1972
실과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쓰기 3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9
우리 글씨체 김충현 / 근역인서관 / 1959
우리나라의 발달(사회생활) 6-1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4
우리말 도로찾기 문교부 / 1947
음악 5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3
음악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6
음악공부 이계석 / 진성당 / 1954
인문계고등학교 고전 김기동, 정주동, 정익섭 / 교학사 / 1968
인문계고등학교 고전 천시권 / 고려문화사 / 1967
인문계고등학교 문법 이숭녕 / 을유문화사 / 1968
일반과학 Ⅰ 조병욱 / 조선교학도서주식회사 / 1948
일반과학 Ⅲ-Ⅲ 맹원영 / 조선교학도서주식회사 / 1947
일반과학 동물계 조복성 / 정음사 / 1954
일반과학과 인류계 강영선 / 탐구당 / 1953
자연 1-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7
자연 6-2 문교부 /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 / 1955
전과지도서 5-2 동아출판사 편집부 / 동아출판사 / 1956
중교등학교 사회생활과 국사부도 권동희 / 범조사 / 1960
중등 가사교본 3 손정규, 조경홍, 표경조, 주월영 / 동지사 / 1949
중등 새미술 3 장발 / 을유문화사 / 1956
중등 생리위생 김오선, 최신해 공저 / 정음사 / 1947
중등 음악교전 유신 / 동양출판사 / 1949
중등공민 (상) 문교부 / 1947
중등교육 수학교과서 (4년 하) 오용진 / 조선출판사 / 1947
중등국어교본 상 (1,2 학년 소용) 조선어학회 / 군정청문교부 / 1946
중등말본 최현배 / 정음사 / 1950
중등무용 유근석, 김양곤 / 대한교육문화사 / 1960
중등미술 2 미술교재연구회 / 문화교육출판사 / 1953
중등사회생활과 이웃나라의 생활(역사) 김상기 / 장왕사 / 1953
중등수학 최윤식 / 정음사 / 1948
중등수학 참고서 정음사 / 1947
중등조선말본 최현배 / 정음사 / 1947
중등조선말본 최현배 / 정음사 / 1945
중등조선말본 최현배 / 정음사 / 1948
중학 국어 1-1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59
중학교 수학 이성헌 / 권우사 / 1957
중학교 음악 김성태 / 음악예술사 / 1973
중학국어 1-1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50
중학작문 2 신학균, 김성배, 김현명 공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8
중학체육 남자용 백남욱, 이석남, 오장환 / 청운출판사 / 1965
지리, 역사, 이과, 공민, 구두시문 외우는 책 진학연구회 / 경문사 / 1946
체육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6
체육도본 한영구, 최처관 / 상문원 / 1956
체육보건교범 최경달 / 조선과학문화사 / 1949
초등 국어 5-2 문교부 /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 1950
초등 국어 6-1 군정청 문교부 /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 1947
초등 글씨본(5학년 소용) 문교부 /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 1948
초등공민 (제5,6학년 함께 씀) 군정청학무국
초등국어교본(중) 학습참고서(삼사학년용) 조선어학회 / 대한교육학회
초등해석기하학 도변손일랑 / 대지사 / 1951
초증 사회생활과 지리부도(4,5,6 학년용) 문화교육출판사 / 1955
최신 중학미술 최덕휴 / 양문사 / 1972
최신기하 정의택 / 민중서관 / 1956
표준 고등말본 정인승 / 신구문화사 / 1964
표준 물리 권영대 / 을유문화사 / 1964
표준 옛글 이병기, 정인승 / 신구문화사 / 1967
표준 중등체육 이병위, 윤인호 / 춘조사 / 1957
표준 중등한자어 교본(전) 이은상, 이명권, 이병호 / 교학사 / 1966
표준한문 이은상, 정범진 / 교학사 / 1972
학교체육 한병철, 박순철 / 체육당 출판부 / 1963
학생 동물도보 최기철 / 수문각 / 1954
한글문법 이규방 / 서울근흥인서관 /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