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교과서 7080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입니다.
새로운 봄의 희망을 이야기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계절은 어느 사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우리를 책과 멀어지게 만든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책을 사랑하는 이라면, 책과 만나는 데 계절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독서만큼 좋은 피서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책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이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 공부했던 교과서를 꺼내 조심스럽게 먼지를 털어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어 놓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그러나 꿈만은 늘 크고 푸르렀던 시절,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살피고, 보다 깊은 이치와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땀 흘렸습니다.
교과서에 철수와 영희와 바둑이가 있던 그 시절입니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에 입학하여 나, 너, 우리, 태극기를 배우던 그 시절입니다. 산수 교과서 네모 칸에 덧셈과 뺄셈 답을 적어 넣으며 행여 틀릴까봐 가슴 졸였던 그 시절입니다. 음악 교과서를 보고 가곡을 부르며 감수성을 키웠고,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을 본받아 그리며 피카소가 된 듯 으쓱했던 그 시절입니다. 교과서는 이처럼 우리들 각자가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과도 같다 하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시대의 교과서는 한 시대의 전체적인 사회상을 반영하는 시대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읽으며 외워야 했고, 반공의 이념을 내면화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는 우리들 각자의 개인적 추억을 매개해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대적이고 집단적이며 사회적인 기억의 매개체이기도 한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전시를 통해, 여러분의 개인적인 추억과 함께 우리 현대사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특히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저희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부모님이라면, 자녀에게 나의 어린 시절 꿈과 희망을 들려 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책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데에서도, 국내 유일의 출판박물관인 저희 삼성출판박물관은 크나큰 보람을 느낍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삼성출판박물관 관장 김종규

전시개요

격동의 7080, 격동의 교과서

삼성출판박물관의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교과서들은, 우리나라 교육 과정 변천사에서 볼 때 제2차 교육과정기(1963-1974), 제3차 교육과정기(1973-1981), 그리고 제4차 교육과정기(1981-1987)에 걸쳐 있다. 대략 1970년대와 80년대에 우리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이 사용했던 교과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교과서를 사용한 사람들의 중심 연령대는 최근 들어와 대중문화계에서 이른바 ‘7080’으로도 일컬어지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30대 중후반부터 40대 말 연령대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그 어떤 시기도 격동의 시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지만, 70년대와 80년대는 특히 그러했으니 수출 100억불 달성으로 대표되는 고도경제성장 시대와, 5.18 광주 민주항쟁 및 87년 6.10 시민항쟁으로 대표되는 반(反)독재 민주화 운동 시기였던 것이다. 이른바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를 아우르는 시기였다고 볼 때, 우리의 70년대와 80년대는 근대화 프로젝트가 압축적이면서 폭발적으로 진행되었던, 문자 그대로 격동의 시대 바로 그것이었다.
1970년대만 해도 국민교육헌장반포(’68), 새마을 운동 전개(’70), 7·4 남북 공동 성명(’72), 10월 유신(’72), 베트남 패망(’76), 수출 100억불 달성(‘77), 자연보호운동(’78), 10·26 사태(’79) 등 굵직한 일들이 많았고, 교육 과정이나 교과서 제도상으로도 한글 전용(’70∼’75),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제정(’72), 한글·한문 혼용(’75), 이른바 교과서 검인정 파동(’77),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 제정(’77) 등 격변에 값하는 일들이 많았다.
한편 좋은 교과서란 어떤 교과서인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문교부가 1987년에 내놓은 대내용 정책자료 ‘좋은 교과서란 어떠한 교과서인가?’라는 문헌에 따르면 좋은 교과서의 요건은 다소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다. 가르치기 편리하고, 배우는 데 유용하고, 교과 교육 목표의 특성을 잘 반영시켜야 하며, 학생들이 매력을 느끼도록 하며, 교과 목표 달성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 그밖에도 편집 디자인과 같은 외형적 측면에서도 우수해야 한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우리의 교육 과정과 교과서도 시대의 격동에 따라 그 기본 이념과 철학, 교육 과정의 구성, 교과 내용의 특징 등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다. 따라서 삼성출판박물관의 이번 전시회는 교과서를 통해 우리 현대사의 격동의 시기를 돌이켜보고, 그 시기를 학생으로 살았던 이들에게 단순한 추억의 회상이 아니라 오늘날 각자가 처한 개인적이면서도 시대적인 좌표를 돌이켜보게 만드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교과서가 어떤 시대적 배경과 교육 과정 변천사의 맥락에 처해 있었는지를, 교육 과정 개편 시기별로 나누어 그 특징을 살펴보기로 한다.

제2차 교육과정기(1963-1974)

1963년 2월 15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공포된 이후 1973년에 공포된 제3차 교육과정이 적용될 때까지 시행된 교육과정이다. 제2차 교육과정의 전체적인 특징은 교과목으로 조직된 내용보다 학생들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의 개념을 전적으로 받아들인 ‘경험중심’ 또는 ‘생활중심’ 교육과정이라는 점이다. 1963년 각급 학교 교육과정 공포에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활동의 총화를 의미한다”고 규정하여 이러한 경험 중심 교육 과정의 특징을 분명하게 했다.
교육과정의 내용에서는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을 강조했는데, 학생의 성장발달에 적용될 수 있는 통일성 있고 계통성과 발전성 있는 교육과정의 조직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성을 강조하여 각 지역 사회의 모든 자원을 학습경험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했다. 이 시기 교육 과정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이미 언급한대로 경험 중심 교육과정의 영향 이 교과 내용을 조직하는 데에 충실히 반영되었다.
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반공·도덕’이 하나의 교육과정 영역으로 새로 설정되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처음으로 단위제가 도입되어, 학년별로 시간 배당 기준을 제시 하는 학년제와 달리, 고등학교 3년간에 이수해야 할 교과별 단위수를 기준으로 제시해주고, 학교가 이에 따라 학년별 교육과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과정’ 개념을 도입하여, 학생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따라 2학년부터 인문과정, 자연과정, 직업과정, 예능과정 등으로 구분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제2차 교육과정은 1968년 국민교육헌장 선포, 중학교 무시험 진학 및 대입 예비고사제 도입 등으로 교육과정의 개정 사유가 생기자, 1969년 9월 4일 교육과정을 부분 개정하게 되었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국어과에서 ‘한자·한문’의 지도내용을 삭제했다. 국어과에서는 한글 전용을 위해 한자 교육을 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한 사회과에서 국사의 체계적인 교수 학습을 위해 국사 부분을 세계사와 분리시켰으며, 실업·가정과에서는 누구나 기초 기술을 습득하게 하여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고자, 남녀 공통의 필수과목으로 기술 과목을 신설했다.

제3차 교육과정기(1973-1981)

1973년 2월에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공포된 이후 1981년 공포된 제4차 교육과정이 적용될 때까지 시행된 교육과정이다. 이 교육과정의 교육 방향은 1968년 선포된 ‘국민교육헌장’의 이념 및 1972년 선언된 유신 이념의 구현을, 그리고 교육의 방법 및 원리 측면에서는 1960년대부터 미국에서 새롭게 대두된 학문 중심 교육과정의 도입을 배경으로 하여 개정된 것이다. 개편의 기본 지침은 국민적 자질의 함양, 인간교육의 강화, 지식·기술교육의 쇄신 등이었다.
시대 상황 또는 정치적으로 보면 박정희 정권의 이른바 유신 과업의 추진을, 이념 측면에서는 국민교육헌장의 이념을, 그리고 교육 이론적으로는 학문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국가주의, 나아가 국수주의적 색채가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시기 교육과정은 지식의 학문적 성격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예컨대 학습 내용이 지나치게 많아서 학생과 교사의 부담을 가중시켰으며, 특히 수학이나 과학 교과서가 지나치게 어려워졌다는 평가도 받았다.
당시 교과서 제작업계에 종사했던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교과서 교정지가 청와대 보좌관 사무실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1973년에는 수출 산업 교사용 지도서가 제작, 배포되기도 했다. 수공예, 농산물, 공산품, 수산물 편으로 나누어진 4권의 책이었는데, 이는 당시 정부의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통한 경제성장에 목표가 교육과정에 반영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 과정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교육과정상 하나의 독립된 영역이었던 ‘반공·도덕’ 영역이 교과 활동에 포함되면서 ‘도덕’ 교과가 새롭게 등장했다. ‘도덕’ 교과를 배운 사람들은 바로 이 시기 교육과정 개편의 영향을 이어받고 있는 셈이다. 도덕 외에도 국사가 교과로 독립, 신설되었고 실업·가정과에서는 여자 기술을 가정으로 개칭하고, 가정을 가사로 개칭하였다.
시인 김정환은 교과서를 이렇게 규정하기도 했다. ‘소재 선택의 전범화를 거쳐 내용의 양식화, 그리고 전범성 자체의 미학화, 즉 정치적으로 표현하자면 집권 세력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이르는 길의 형상화가 아니겠는가?’ (<내 영혼의 음악>, 청년사, 2001) 이러한 규정을 보다 쉽게 바꿔 간략하게 말하면 교과서는 ‘주제, 내용, 형식 등의 측면에서 모두 지배 세력의 지배 이념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제3차 교육과정기 교과서가 부분적으로 또한 상대적으로 이러한 규정에 들어맞는 교과서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제4차 교육과정기(1981-1987)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 및 목적은 민주사회, 고도산업, 사회, 건전한 사회, 문화사회, 통일조국 건설에 필요한 건강한 사람, 심미적인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도덕적인 사람, 자주적인 사람을 길러내는 데 것이었다. 이러한 기본 방향의 다양성에서 볼 수 있듯이, 제4차 교육과정은 어느 한 사조나 이념만을 반영하는 교육과정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성격을 지녔다. 예전까지는 교과중심, 경험중심, 학문중심 등 어느 특정 입장이나 접근 방식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제4차 교육과정기는 이보다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는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정신을 반영하는 것에 가까웠다.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인간 중심 교육과정의 성격을 강화시키고자 한 것도 이 시기의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개인적, 사회적, 학문적 적합성을 고루 갖춘 교육과정을 지향하고자 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간표 운영상에 통합교육과정의 개념을 도입하여, 바른 생활(국어, 사회, 도덕), 슬기로운 생활(산수, 자연), 즐거운 생활(체육, 음악, 미술) 등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제4차 교육 과정기가 사실상 시작된 1982년부터 교과서의 질적 개선이 전에 없이 적극적으로 실현되었다. 갱지가 미색 중질지로 바뀌고, 판형도 예전의 국판이 4·6 배판으로 확대되었고, 학생들이 교과서에 직접 그릴 수 있게 하고 써 넣게 함으로써 학습 친화력을 돕도록 유도했다.
한편 이 시기는 1982년 6월 말 일본 문부성의 교과서 검정 완료와 더불어, 일본의 검정 역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시기이기도 하다. 일제 식민 통치 행위 및 그 과정에서 저지른 갖가지 범죄 행위를 은폐, 조작, 왜곡했으며 역사를 기술하는 용어에서도 일본은 편향된 자세를 보여주었다. 예컨대 일본이 주어가 되는 침략 사실의 경우 침공은 ‘진출’로, 탄압은 ‘진압’으로, 출병은 ‘파견’으로, 수탈은 ‘양도’로, 지배는 ‘통치’로, 전제(專制)는 ‘통제’로 표현했다.
이에 비해 한국이 주어가 되는 국제 관계에 대해서는 복속, 세력하, 종주권하 등의 용어를 어느 시대에서나 사용했고, 심지어 독립 운동에 대해서조차 ‘폭동’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했다. 이에 1982년 8월 3일, 한국 정부는 비망록을 일본 정부에 전달하여 왜곡된 교과서의 내용 수정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같은 해 11월 말 일본 문부상이 교과서 시정 관련 담화를 발표했지만, 일본 당국자의 망언과 교과서 왜곡은 근절되지 않았다. 우리 국민의 일본에 대한 공분은 1987년 8월 15일 독립기념관 건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일본 교과서 왜곡 파동은 교과서의 중요성과 의미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목록

고등학교 DEUTSCHE SPRACHE Band Ⅰ 최순봉, 이병애 / 지학사 / 1989
고등학교 EL ESPANOL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89
고등학교 국사(상) 국사편찬위원회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82
고등학교 물리 Ⅰ 공구영 외 4인 / 한서출판사 / 1989
고등학교 물리 Ⅱ 박승재 외 4인 / 금성교과서 / 1987
고등학교 생물 Ⅰ 조완규, 강영희, 목창수 / 동아출판사 / 1984
고등학교 세계사 오인석, 김규호 / 동아출판사 / 1987
고등학교 세계사 이민호, 신승하 / 대한출판공사 / 1988
고등학교 세계사 한국교육개발원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82
고등학교 세계사 민석홍, 나종일, 윤세철 / 교학사 / 1989
고등학교 수학 Ⅰ 박한식, 우정호 / 지학사 / 1988
고등학교 수학 Ⅱ-2 신동선, 박두일, 황선형 / 어문각 / 1986
고등학교 수학 Ⅱ-Ⅰ 정영진 / 학연사 / 1987
고등학교 음악 이상덕 / 삼화서적주식회사 / 1986
고등학교 일본어 (상) 김학곤, 田中節子 / 한림출판사 / 1984
고등학교 지구과학 Ⅰ 김옥준 외 4인 / 동아출판사 / 1986
고등학교 지구과학 Ⅰ 유경로 외 4인 / 교학사 / 1985
고등학교 체육 유근림 외 4명 / 장왕교재연구원 / 1984
고등학교 한문 Ⅰ 조두현 외 3인 / 금성교과서 / 1989
고등학교(남자용) 교련 국방부 / 교학사 / 1989
고등학교(여자용) 교련 국방부 / 대한교과서 / 1986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국어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도덕 5-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사회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산수 2-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3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실과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국민학교 교사용 지도서 자연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국민학교 사회과부도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7
국어 1-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2
국어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국어 4-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3
국어 4-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0
국어 5-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7
국어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2
대입 예비고사 지학 최재진 / 동아출판사 / 1978
대입수험지 진학 월간 진학사 / 1977
도덕 3-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3
도덕 4-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도덕 4-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3
도덕 5-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도덕 5-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도덕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도덕 6-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3
동아전과 5-2 김광진 / 동아출판사 / 1984
미술 3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0
미술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1
미술 5 문교부 / 고려서적주식회사 / 1974
바른생활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8
바른생활 5-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4
바른생활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2
사회 2-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5
사회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4
사회 4-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1
사회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8
사회 6-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6
사회과 지도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6
산수 3-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0
산수 5-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산수 5-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4
산수 6-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2
산수 6-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5
새로운 과학 1 고병간 외 8인 / 학원사 / 1969
실과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3
실과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5
실업계 고등학교 국사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7
실업계 고등학교 세계사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78
쓰기 3 문교부 / 문화서적공사 / 1974
쓰기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6
예비고사 실업 예상문제집 진학사 / 1980
음악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음악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1
음악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음악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7
인문계 고등학교 Deutsche Sparache Band Ⅰ Park Chan-Ki / 진명출판사 / 1982
인문계 고등학교 국사 문교부 / 한국교과서주식회사 / 1977
인문계 고등학교 물리 권숙일, 강우형, 김재혁 / 동아출판사 / 1983
인문계 고등학교 물리 Ⅰ 조병하 외 3인 / 동아출판사 / 1975
인문계 고등학교 생물 이택준 외 3인 / 금성출판사 / 1981
인문계 고등학교 수학 Ⅰ 송성규 / 고려서적주식회사 / 1974
인문계 고등학교 수학 Ⅰ(하) 신동선 외 3명 / 어문각 / 1979
인문계 고등학교 수학 Ⅱ 송기선, 이홍천 / 광명출판사 / 1973
인문계 고등학교 체육 김경용 / 박영사 / 1983
인문계 고등학교 표준체육 이병위 외 5인 / 춘조사 / 1975
인문계 고등학교 현대 공통수학 이성헌 / 동아출판사 / 1975
인문계 고등학교 화학 김시중, 고갑주, 이종면 / 금성출판사 / 1981
자연 3-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69
자연 3-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4
중2 가정 완전정복 김현식 / 동아출판사 / 1988
중학 국어 2-2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74
중학 국어 Ⅲ-Ⅰ 문교부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71
중학 국어 Ⅲ-Ⅱ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중학 실업 가정과 농업 1 문교부 / 연도미상
중학교 국사(하) 국사편찬위원회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1986
중학교 사회과부도 정장호 외 6인 / 문호사 / 1985
중학교 수학 1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7
중학교 수학 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7
중학교 수학 3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9
중학교 음악 2 이상덕 / 삼화서적주식회사 / 1984
중학교 음악 3 안형일, 이남수 / 금성교과서 / 1986
중학교 체육 1 한국교육개발원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3
중학교 체육 3 이긍세, 류정무, 김동진 / 금성교과서 / 1989
중학교 한문 3 이우성, 이동환, 임형택 / 동아출판사 / 1989
체육 3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체육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체육 4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1
체육 5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체육 6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4
한국어 1-1 율촌문고편찬위원회 / 율촌장학회 / 1988
현대 중학수학 이성현 / 동아출판사 / 1972
GATEWAY TO ENGLISH 장영숙, 장성언 / 민중서관 / 1973
HIGH SCHOOL ENGLISH Ⅰ 장왕록, 박영배 / 탑출판사 / 1989
HIGH SCHOOL ENGLISH Ⅰ 이맹성, 황적륜 / 한국능력개발사 / 연도미상(1978년 검정)
HIGH SCHOOL ENGLISH Ⅰ자습서 장왕록, 박영배 / 광문사 / 1985
MIDDLE SCHOOL ENGLISH 2 문교부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78
MIDDLE SCHOOL ENGLISH 2-1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1
MIDDLE SCHOOL ENGLISH 3-2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 국정교과서주식회사 / 1981
TODAY’S ENGLISH GRAMMAR & CIMPOSITION for JUNIOR 양병택 / 성문사 / 1973